HYANG은 주황규(보컬/기타), 이종현(베이스), 이상현(드럼)으로 구성된 3인조 밴드다. 2023년 7월 첫 싱글 〈Summer〉를 발표하며 정식 데뷔했다.
팀명 HYANG은 향기의 향(香)에서 가져온 이름으로, "음악 속 향을 찾는 밴드"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세 사람이 처음 어떤 계기로 모였고, 첫 공연에서 어떤 냄새와 공기가 남았는지는 팬들의 기억으로 더 채워질 부분이다.
3일 전
2024
2024
〈Waiting〉, 팬의 목소리가 노래 안으로 들어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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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 싱글 〈Waiting〉은 기다림을 단순한 불안이 아니라 희망을 품는 시간으로 바라본 곡이다. 특히 실제 팬들이 코러스 녹음에 참여해, 팬과 밴드의 관계가 음원 자체에 기록됐다.
이 무렵 HYANG은 데뷔 6개월 만의 단독공연을 5분 만에 매진시키며 초기 팬덤의 힘을 보여줬다. 당시 현장을 기억하는 팬들의 이야기와 코러스 참여 경험은 이 크로니클의 가장 중요한 빈칸 중 하나다.
3일 전
2024
CJ 튠업 25기와 첫 EP 〈Take o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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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HYANG은 805팀이 지원한 CJ문화재단 튠업 25기에서 최종 6팀에 선정됐다. 같은 해 7월 21일에는 첫 EP 〈Take off〉를 발매했고, 8월 15일 롤링홀에서 동명의 단독공연을 열었다.
〈Take off〉는 〈Nothing on my mind〉, 〈Summer〉, 〈Real or Fake〉, 〈MND〉, 〈Monday〉, 〈Stay with me〉까지 6곡으로 구성됐다. EP 제목처럼 이 시기는 HYANG이 본격적으로 더 큰 무대로 떠오르기 시작한 순간이었다.
3일 전
2025
2025
〈All We Have Is Not What We Need〉와 펜타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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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두 번째 EP 〈All We Have Is Not What We Need〉를 발표했다. 사랑, 존재, 믿음과 구원을 중심으로 다섯 곡의 이야기를 묶은 작품이다.
같은 달 2025 펜타 슈퍼루키 결선에서 은상을 수상해 TOP6에 들었고, 8월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무대에 올랐다. 그 무대의 셋리스트와 관객 반응, 팬들이 기억하는 장면은 팬들이 직접 더 채워야 한다.
3일 전
2026
2026
〈Mine.〉, 음악을 다시 사랑으로 데려온 사람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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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싱글 〈Mine.〉이 발매됐다. 음악이 어느 순간 붙잡아야 하는 대상처럼 느껴졌던 흔들림 속에서, 함께 음악을 만드는 사람들과 여전히 음악을 사랑해주는 사람들에게 다시 사랑을 전하고 싶다는 마음을 담은 곡이다.
데뷔곡 〈Summer〉의 청량한 첫 향에서 〈Mine.〉의 더 개인적인 고백까지, HYANG의 음악이 어떻게 변해왔는지는 앞으로 팬들의 공연 기록과 함께 더 선명해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