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 the menu는 2019년 싱글 〈off the menu〉로 정식 데뷔했다. 첫 싱글에는 〈The Wall〉과 〈달력〉 두 곡이 실렸다.
팀 이름에는 한 가지 장르나 콘셉트에 자신들을 가두지 않고, 그때그때 하고 싶은 음악을 자유롭게 시도하겠다는 태도가 담겨 있다. 처음 이 이름을 어떤 마음으로 선택했고 첫 무대를 어떤 분위기에서 준비했는지는 팬들의 기록으로 더 채워질 부분이다.
3일 전
2020
2020
〈Contact〉, 여러 장르가 한 테이블에 올라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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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EP 〈Contact〉는 총 8곡으로 구성됐다. 〈off the menu〉, 〈정착〉, 〈Scene〉, 〈The Wall〉, 〈O〉, 〈달력〉, 〈Sunshine〉, 〈Mosaic〉가 한 작품 안에 모였다.
초기부터 한 가지 장르로 설명되기를 거부했던 팀의 방향이 앨범 단위로 드러난 시기다. 당시 공연을 봤던 팬들이 기억하는 라이브의 분위기, 가장 먼저 사랑받았던 곡은 앞으로 더 채워져야 한다.
3일 전
2023
2023
〈Every Point of View〉, 첫 정규앨범으로 넓어진 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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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 the menu는 첫 정규앨범 〈Every Point of View〉를 발표했다. 서로 다른 장르와 질감을 한 앨범 안에서 보여주며 밴드 이름이 가진 의미를 더 크게 확장한 작품이다.
앨범 발매 직후인 10월 14일에는 현대카드 UNDERSTAGE에서 수록곡 전곡을 처음 라이브로 선보이는 단독공연도 열렸다. 그날 현장에서 특히 강했던 곡과 팬들이 기억하는 장면은 아직 더 많은 기록이 필요하다.
3일 전
2026
2026
〈Concrete Valley〉, 다시 한 번 장르의 경계를 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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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EP 〈Concrete Valley 0.5〉를 거쳐, 2026년 두 번째 정규앨범 〈Concrete Valley〉가 발매됐다. 총 12곡이 수록됐고 〈Missing Calls〉가 타이틀곡으로 소개됐다.
〈Concrete Valley〉 시기의 공연과 팬들의 구호, 떼창, 기억은 음원 정보만으로는 남지 않는다. 2026년의 라이브 장면과 팬들의 이야기는 이제부터 크로니클에 쌓아갈 차례다.